역시나 입에 맞지 않는다...


상큼하고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마실 기회가 있었다.
뭔가 미묘한 맛이어서, 이것저것 먹고나서 맛이 이상하게 느껴지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어제 야근하고 들어오면서 사온 카스 레몬 한병...
깨끗하게 비운 입으로 먹었는데, 역시나 입에 맞지 않는다.
너무 가볍고, 레몬향 때문에 오히려 맥주의 맛이 반감된다고나 할까...

맥주는 매력은 [보리의 구수한(진한) 맛 + 탄산의 청량감 + 시원스러움]이라
생각하는 나한테는 더이상 카스레몬을 마실일은 없을듯하다.

PS : 아이러니하게도 위에서 언급한 맥주특유의 맛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탄산음료중의 하나가 [맥콜]이다.

by 엑스탈 | 2008/07/13 00:59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8)

오랜만의 지름질...


지난주 화요일날 갔더니...


제길... -_-


결국 다음날 수요일날 가서 사온 녀석들...
아래의 1/100 티에렌은 회장님거... 전 돈이 없어서...

맨위의 정체 불명의 박스 하나...
내가 사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던 완성품 피규어...
힌트는 리볼텍.

by 엑스탈 | 2008/07/11 23:59 | 건프라/메카닉 ~ING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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