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22일
나왔다! 건너 자쿠 워리어-


자쿠 워리어는 정전협정(유니우스 조약)의 종결후에 개발된 MS군
[뉴 밀레니엄 시리즈]의 첫번째 카테고리이다.
전 대전후기에 자프트는 X09A, 10A등에서 높은 결과를 올린 핵엔진
탑재형 MS를 차기 주력기로서 상정하고, 그 양산시작형으로서
[ZGMF-X999](일부에서는 '9자쿠' 또는 '999자쿠'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는듯...)를 개발했다.
하지만, 전후에 핵 엔진 자체가 유니우스 조약 조향의 하나인
[군사적 목적의 뉴트론 재머 캔슬러 사용금지]에 저촉되었기
때문에 개발이 중지, 이미 완성되어 있던 47기 모두가 공식
기록상으로는 해체, 파기되었다. ( 이 기록의 신뢰성을 의심하듯,
이후에 여러번의 목격예가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체 자체의 포텐셜이 높아, 후에 정식채용이 된 [ZGMF-1000]
[ZAKU-Zaft Armed Keeper of Unity]의 원형이 되었다. 이 자쿠 워리어는
나중에 개발된 임펄스 건담의 실루엣 시스템의 설계사상을 먼저 활용하여
[위저드]라 불리는 백팩의 환장을 통해 다양한 전황에 대응하는것이
가능하다. 건너 위저드는 포격전에 특화된 장비로서, 장사정고출력의
빔포를 탑재하고 있다.




기존 SEED의 설명서와는 달리, 색상정보와 작례사진이 풍부합니다.

기대됐던 모노아이 가동부는 민짜인듯... 하지만 추가 공작을 해주면
전혀 문제 될것 없을것 같습니다.
실드 가동부는 얼마전 제가 예상했던대로 ABS를 수지를 이용해서
해결했군요.

별것 아닌것 같지만, 실드 접속 포인트도 별도 부품화 했습니다.
가동성이 좀더 나아지려나...

무릎 조인트는 임펄스의 개념없는(마스킹은 어렵고, 색분할도 안된),
패쇄형(가칭)이 아니라, 개방형(가칭)이군요. 상당히 염려되었던
부분인데 다행입니다.
전혀 각치도 못한 부분이 있었네요. 동력파이프 연결 구멍을 통해
키트 내부가 보이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스페이서가 있습니다.
D15부품이 그것...

가장 놀란 부분... 허리 상하 가동이 가능합니다! (현시점에서 가동성은
불분명하긴 하지만...)




전체 런너구성...
손이 좌우 두개밖에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지만, 이건 분명이 블레이즈와
슬래시가 나오면서 은근슬쩍 추가될테고...
결론적으로 2415엔(건몰 예약가 2만2천! 오옷! 열배도 안돼~)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른 녀석...)
# by | 2005/03/22 20:14 | Information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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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오늘 건몰가보니까 내일 페가수스버젼의 퍼스트가 풀릴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Hassi / 저는 OUT OF 안중...
허리는 좌우 회전외에는 그냥 색분할로 보입니다.
확실히 1/144에서 문제였던 부분들을 다 고쳤군요
하지만 색분할은 왠지 1/144를 뻥튀기한듯한 저 색분할은 ㅜ_-
뭐 사실 그렇게 색분할할것도 없지만(..) 아악 저걸 사야되나 ㅜ_-
galant 님 / 내일 물건이 풀려보면 알겠지요. ^^
모코나 님 / 하아하아~
Basilisk / MS중 제일 좋아하는 기체가 자쿠임에도 이때까지
완성작이 없었는데... 그에 대한 속죄랄까요...
다쯔카게 / 귀를 기울여보세요... 지름신이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