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울쩍할때엔...

가을인데도, 끈적끈적한 공기...

수면부족으로 멍해진 머리...

온갖 삽질을 다하게 하는 업무전화...

쌓여가는 키트들...

파덜과 마덜의 은근한 압박...
.
.
.



간만에 우스이나 신나게 달려볼까~!


① 로지텍 휠(포스 피드백), 통칭 빨갱이...
② 앉음뱅이 의자(듀오백)에 앉아 이쪽으로 발을 집어넣는다...
카트의 기분이 난다.... (하지만, 다리가 굵어서 좁다... -_-)
③ 옛날에 산 MDF 시디 케이스...
④ 급작스런 하중이동과 과격한 핸들링에도 중심을 잡아주는 아령...
신나게 돌리다가 무릎위에라로 떨어지는 날엔 중력의 무서움을
눈물을 뿌리며 알게된다...
⑤ 엑셀과 브레이크...
"나의 공도최속이론에는 사이드 브레이크 따윈 필요없다..."

by 엑스탈 | 2004/09/14 23:35 | 애니/게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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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군 at 2004/09/15 07:05
어째 핸들 각도가.........;; 그나저나 죽여주는 인테리어군요.[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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