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일 재밌었다...

플스판 게임중에 비행 시뮬로 유명한 에이스 컴뱃 시리즈가 있다.
플스 1 구한후, 초반에 산 시디중 하나가 에이스 컴뱃 1이라...

남코의 릿지 레이서 시리즈가 시원하게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했던
것처럼, 이 시리즈는 간편한게(플스 패드로 구현가능한) 도그 파이팅을
즐길수 있었던게 매력...

2는 그야말로 에어리어 88 게임판이라는 얘기까지 있었고...
(협곡사이로 아슬아슬하게 비행하는 미션이 있었다...)

리얼함을 찾는 비행시뮬레이터 들에겐 욕을 들어 먹는 게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에이스 컴뱃 시리즈 3 '일렉트로 스피어'가
제일 재미있었다...

전작들과는 달리, 근미래의 전투기(그래 봤자 기존의 기체들을 약간
개량한것들...)의 디자인들이 멋졌었는데... (이게 제일 욕먹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

스토리성으로 중시해서 분기에 따라, 선택 기체와 엔딩이 다른 요소들이
참신했다. 분위기는 공각기동대 비행시뮬 버전...
일본어의 독해가 가능하다면 깊이 있는 내용이다.
오죽하면, 캐치프레이가 '지상에는 없는 드라마가 있다'겠는가...

4는 세계 시장을 노리는 남코의 전략때문이지 전부 영어로 쏼라쏼라~ 하기
때문에 몰입도가 거의 생기지 않았다... (빌려준 창호형한테 혼날라... ^^)
얼마후 판매될 5도 마찬가지...
릿지 레이서의 히로인이라고 할수 있는 레이코가 나온다는게 쬐금 신경쓰이긴
하지만... 이 아가씬 원래 레이싱 걸이었는데... 어쩌다 용병부대로 팔려온건지...


by 엑스탈 | 2004/07/13 00:55 | 애니/게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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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ype0 at 2004/07/13 13:38
난 플스1을 접하게 된 계기가 위닝일레븐 4.....
플스2를 접하게 된 계기는 위닝일레븐 6 FE....
스포츠 게임에 입문하게 된 계기도 위닝일레븐...
정말 좋아한다.. 훗훗~
Commented by Laku-Mimi-Priss at 2004/07/15 16:37
아는 형 아버님이 비행시뮬의 달인이신데.... 이걸 해보시더니 이런 액션겜 말고 없냐고 물으시던...ㅡ.ㅡ;;; 저는 이런 것도 제대로 못깨는데....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4/07/18 23:49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엄밀하게 따지면... 슈팅(...)게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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