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0079. 12. 31 아-바오-쿠우

'스프레이 건의 에네르기는 이제 곧 끝인가...'
웨스 마피 소위는 신음했다. 아-바오-쿠우의 격전에서
마피의 짐은 고립되었던 것이다.

'여기까지인가...'
어금니에 힘이 들어가는 순간, 자쿠가 갑자기 화염에
휩싸였다. 정면의 겔구그가 회피기동을 시작하는게 보였다.

'뭐지, 원군...?'
마피는 모니터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원군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하고 있는 겔구그가 갑자기 빔
라이플 한발에 파괴되어 버린다. 도대체 뭐가 일어나고 있는거지...

'본대로 귀환할수 있는가?'
무선에서 흘러드는 목소리...

'네...'
마피는 놀라면서 대답한다...

다음 순간, 하얀 기체가 눈 앞에서 반전했다.
'건담-! 아무로 레이인가...'

일순, 마피는 전투를 잊어버렸다. 그 하얀 기체는 언제까지나
마피의 뇌리에 새겨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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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Z(Advance Of Zeta)의 TTT(Titans Test Team,통칭 T3)의
소대장인 웨스 마피 소위(1년전쟁 당시)의 에피소드...

그러고보니, AOZ의 기체해설만 가지고도 한동안 글 소재 걱정은
안해도 되겠는데... 나중에 시간나면 해보렵니다...

데와~

by 엑스탈 | 2004/04/26 23:49 | 설정자료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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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IEKZION™ at 2004/04/27 00:15
예이~ MG 퍼펙트 간다무 님의 행차시군요^^
Commented by 정군 at 2004/04/27 06:20
에... 1년 전쟁당시라면 아무로의 대사가 '본대로 귀환할수 있는가' 대신 '본대로 귀환할 수 있습니까' 가 어울릴듯..;;
Commented by 쉬름 at 2004/04/28 13:57
아오지... T3팀은 기체보단 부대마크가 귀여워서...(으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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