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 Panzer / 4호전차 D형] 데칼링 준비작업... AFV ~ING

기본도색은 이미 끝났지만
콤프의 이상으로 데칼링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콤프 수리후에 바로 데칼링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습식데칼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할 작업이 수퍼클리어 유광코팅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안하면 데칼이 도표표면에서 
붕 떠보이는 이른바 [실버링]을 일으키기 
때문이죠.

마침, 좋은 예가 있군요.
옛날에 만든 영국군 M3 GRANT Mk.I 입니다.   영국군 M3 그랜트 Mk.I <흑역사> (클릭) 
망리와는 다르다! 망리와는...!


포탑의 7 마크가 스티커를 붙여놓은듯 
붕떠보이죠? 이런게 실버링입니다.

그 이유는 눈에는 잘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우툴두툴한 표면 때문입니다.

그 해결책이 클리어를 도포해서 데칼이 
붙을 면을 평탄화하는 겁니다.
그런후에 마크 소프터나 마크 세터를 
이용해서 데칼을 최대한 밀착시키는 거죠.


홍차국 탱크는 냅두고 본론으로 넘어와서 
차체는 측면의 두군데만 오아라이 학원
마크을 붙이면 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데칼이 붙는 
부위만 수퍼클리어 유광으로 에어브러싱~
확실한 밀착을 위해서 코팅 한번으로는
불안하니 1회차 도색후 10~30분 후에 
2회차 코팅해줍니다.


포탑은 아귀마크가 붙는 측면 두군데와
후면의 학원 마크 자리 한군데가 끝...
반질반질 광이 나도록 코팅해줍니다.

포탑 왼쪽의 포미부품은 메탈릭 컬러로
에어브러싱 했는데, 너무 어두워서 맘에
안드니 다음에 재도색하기로 합니다.

덧글

  • 한컷의낭만 2014/02/13 18:45 # 답글

    허엌허엌! 점차 모양을 갖춰 가는 군요...

    이거 뒤에는 제 4호 전차가.. (쿨럭!!!!)
  • 엑스탈 2014/02/14 15:43 #

    마감이 자꾸 늦어지는 유부모델러라도 괜찮으시다면...
  • 무지개빛 미카 2014/02/14 09:05 # 답글

    저 M3 그렌트 아카데미 것이죠?

    아카데미 M51 슈퍼셔먼도 저런 표면처리를 해서 정말 짜증났는데 (저런 표면처리는 진짜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M3 그렌트에도 저런 걸 볼 줄이야.
  • 엑스탈 2014/02/14 15:50 #

    위의 그랜트는 타미야 제품을 퍼티로 주조표현 해준 겁니다.
    아카데미 그랜트의 포탑 주조질감은 상당히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수퍼셔먼 차체 주조질감은... 하아~ 말씀하신 그대로...
    이것도 옛날에 만든게 있네요.
    키트의 대략적인 평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http://xtal.egloos.com/733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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