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레리 1/72 S-37/Su-47 베르쿠트 표면정리작업
박군님이 만드는 데칼을 위한 베이스인 이탈레리 1/72 S-37 베르쿠트 킷입니다.

약속의 블로그 트랙뷁~ [베르쿠트!] 최종이예용.

이탈레리 키트의 표기는 S-37, 하비보스 키트의 표기는 Su-47 (Su-37)로
서로 다른게 조금 의문이군요. 시험기체가 S로 표기하고 정식채용되면
Su로 바꾸는 걸로 알고있었는데...
결국 시험기는 S-37, 양산품은 Su-47, 이게 아닌가?
정확한 내용 아시는분은 제보 바랍니다.

암튼, 각설하고...
이탈레리 킷의 패널라인이 완전 SF라서, 공구통 H모 회원이 모든 패널라인을
퍼티질로 메꾸고 다시 팔려다 하가 GG치고 정크로 버렸었는데, 제가 넙죽
GET한 물건입니다.
아놔~ 이놈의 정크 스피릿~!

다른 블로그에서 이런 짤방이 굴러다닐 정도니...(상단의 빨간글자에 주목.)

어쨋든, 다시 한번 각설하고...

우여곡절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키트 표면.
근데, 제가 패널라인 다시 파줄일은 없을듯. 끼얏호~그냥 매끈하게 해서 테칼 + 데몬스트레이션 도장으로
끝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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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엑스탈 | 2009/10/05 18:11 | Aviation ~ING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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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군] at 2009/10/05 19:23
[=ㅁ=];...
헐 그런;... 참으로 가슴아픈 킷트로군요;...
뭐 지금은 일단 제가 시험중이고, 출력해 주시기로한 쥐에무 케이님은 이런저런 바쁜일이 있는것같아
대략 시험 끝나는 18일 전후로 쥐에무케이님 사무실근처로 찾아갈듯...

그나저나 저도 참 저 킷트 보고 어이가 없었던게;... 세상에 뭐 그딴 패널라인이 있던지;...
뭐 저도 공짜로 얻었습니다만, 왜 그렇게 매력적인 킷트를 그딴식으로 망쳐버리는지;... 참;...

제가 알기로는 S와 SU의 차이는 베르쿠트가 원래 Su시리즈에 단순히 익형을 바꿔 버리는 선에서 만든 바리에이션이라서 여기저기에서 표기에 오류가 왔었던걸고 아는데요;... (아닌가?)

그런데, 동체와 날개 사이의 고구마(갈색)색 나는건 뭔가요?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6 08:51
확실히 이탈레리 에어로 퀄리티는 대충대충~ 술렁술렁~이죠.
패널라인 덮었던 폴리에스터 퍼티인데, 경화제 색이 진한 녹색이어서 색이 저랬던 듯.
Commented by nn조nn at 2009/10/06 00:08
헬게이트.. 낄낄..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6 08:52
대충대충 할거니깐 헬게이트 소환은 안될겁니다. ㅋㅋ
Commented by 됴취네뷔 at 2009/10/06 00:10
순간 모던 그레이에 웨더링 만빵 넣은건가 싶었던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6 08:52
얼룩덜룩한건 무수지 쏟은 자국이라지요. -_-
Commented by Type0 at 2009/10/06 08:19
파라~파라~ 패널라인 파라~ ㅋㅋ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6 08:54
H군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안 파줄겁니다.
애초에 막장에어로 모델러에 뭘 바라시우~ ㅋㅋㅋ
Commented by Hassi at 2009/10/06 10:25
패널라인없는 개구리로 만들참이로군.
역시 막장의 끝은 어디인가.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7 11:53
에어로 하나 완성시키지 못한 녀석에게 그런 소리 들을 이유 없다~ ㅋㅋㅋ
Commented by Hassi at 2009/10/07 12:31
훗.....완성시키지 않을뿐.
Commented by Mecatama at 2009/10/06 10:31
曰. 패널라인은 단칼승부죠. (응?)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7 11:54
이번경우는 퍼티+사포질 승부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9/10/07 00:05
패널라인 따위 장식에 불과합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7 11:53
윗분들은 그걸 몰라요~
Commented by 헬헬 at 2009/10/07 14:35
S-37은 시험제작기의 명칭입니다. 실제 군용기라기보다는 러시아 항공기술을 뽐내고 동시에 전진익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서 만든 시험기였습니다.
하지만 무장이 가능하게 설계를 하는등 군용으로 사용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는군요.
그러다가 몇년이 지나고 왠일인지 이 시험제작기에 정식 넘버링을 붙인게 Su-47라고 하는군요.
특별하게 양산이 되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시험제작기만 있지만 원하는 나라(양산형제작비를 주는 나라)가 있으면 만들어주겠다는 수호이사의 정책때문에 정식넘버링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기체의 도입을 원하는 나라는 없기때문에 양산형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9 12:44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자세함 설명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at 2009/10/07 15: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09 12:45
쌓아놓은 일이 많아서 일단 보류~
내실부터 다지자고...
Commented by 大望 at 2009/10/10 01:58
이녀석은 볼때마다 YF-19가 떠오른다죠.(물론 베낀건 반대지만...^^)
10년전 쯤에 네오에서 발키리 특집 실렸을때 베르쿠트를 UNT SPACY 사양으로 제작한 기사가 문득 떠오르네요.
참 탐났는데...

멋진 완성작 사진 기다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10/14 21:46
아- 네오에서 그런 작례도 있었군요. 네오는 거의 못본지라...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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