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고파.
아~ 배고파. 순대먹고 싶어.
근데 중부지방은 왜 순대를 소금에 찍어먹는거지?

짤방은 툰드라 츤데레 소녀와 순대 두루치기 소녀 사이에서 고뇌하고
성장해 가는 한 청소년의 심리적 변화를 그린 애니메이션 바케모노가타리.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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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엑스탈 | 2009/09/05 00:16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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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에바초호기 at 2009/09/05 01:45
일단 자라온 환경 자체가 순대는 소금...이라고 인식이 박혀있는지라..
초장이나 쌈장에 찍어먹어도 맛나다고 다들 그러시더군요.하지만 순대는 뭐니해도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어야죠.ㅋ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8 00:08
전 떡복이 국물은 어디까지나 튀긴 김밥이라고 정해놓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harpoon at 2009/09/05 10:29
^^ 간은 소금에 찍어 먹는게 더 담백할때도 있더군요.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8 00:08
맛인긴 하던데 좀 짜더라구요. ^^
Commented by 大望 at 2009/09/07 01:49
제가 대구에서는 소금+고춧가루에 찍어 먹습니다. 이게 그냥 소금맛 뿐만 아니라 매콤한 맛까지 더해져서 좋다능.
딴동네 가서 된장같은데 찍어 먹는 걸 알고 나서 적잖이 당황했...ㅠ,ㅠ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8 00:09
아직 그런 깊은맛까진 못보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상규니 at 2009/09/07 16:25
그게 말입니다. 순대를 팔면서 소금만 주기 때문입니다. ^0^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8 00:09
전 막장은 무조건 하나 더 달라고 하죠. ^^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9/09/07 21:13
약간 고춧가루와 섞은 굵은 소금에 찍어먹는게 국딩때부터라...
그게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있달까요.

각설하고 역시 전 툰드라 츤데레 소녀쪽이 좋아서 보고 있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8 00:10
저 역시 툰드라 츤데레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자유로운 at 2009/09/08 21:10
막장이야 말로 순대의 즐거움이지요. 서울촌놈들은 그걸 몰라요.(퍽)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9/09 15:51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응!?)
Commented by R쟈쟈 at 2009/09/12 16:39
움, 확실히 그건 동네보다 다른듯 합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충남 대천에서는 순대를 팔적에 볶아서 파는 가게도 많다지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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