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셔먼 이지에잇 리뷰
브루주아의 인증샷.....은 훼이크고...
동호회 회원들하고 하나씩 공구한겁니다.
공구 참여자들은 무료배송이라 좋고, 나는 적립금 챙겨서 좋고... (뭣-)


이번 한정판의 헤드라이트 중 하나인 라이트 가드 에칭
폭이 약간 얇아보이긴 한데, 나중에 붙여보고 최종적 결론을 내려야할듯.


이전에 발매된 러시아 셔먼이 포신두께가 얇다는게 중론이었는데,
이부분은 금형수정으로 고쳐진듯. 러시아 셔먼의 그것보다는 약간 굵어보임.
사출색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회색빛. 디테일이나 표면상태 확인이 쉽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색.


앞서 말한 에칭과 함께 이번한정판에만 들어가는 마스터 박스(MB)제 미군인형.
조립을 안해서 프로포션은 확인안돼지만, 디테일은 꽤나 괜찮은듯 합니다.


다른건 괜찬은데 왼쪽 아래의 몸체 하나는 왠지 밋밋. 복장자체가 틀린건가?


옷깃과 바지 주름에 주목.


얼굴의 클로즈업. 개성이 살아있는 표정이 잘 보임.


이...이건... 아무리 봐도 살좀 붙은 2MB 얼굴같은데...
표정도 뭔가 어벙하게 보이고. 내 눈이 이상한건가...
진실은 무엇이냐! 대답해라~! MB(마스터 박스)!!

by 엑스탈 | 2009/08/22 11:42 | 프라탑쌓기 (지름질)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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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arpoon at 2009/08/22 12:19
하하 여기도 저기도 MB군요 ^^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09
자~ 이제 식후에 허경영을 세번외치면 모든 일이 눈이 맑아지고 지병도 없어질겁니다. ^^
Commented by dinosur at 2009/08/22 12:20
3개나 지르시다니.. 남자시군요 ^^; (농담입니다 ^^;)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12
공구과 지름이 힘을 합쳐 백만파워~!
Commented by 이광열 at 2009/08/22 12:21
MB에게 더이상을 바랄 순 없겠죠~ 뭔소리야...
그나저나 포탑 라인 자체는 개수가 안된 듯 하더군요... 가장 거슬리는 부분이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14
아카데미 셔먼은 드래곤제보다 모양이 좋다는게 중론이던데 뭔가 다른 문제가 있습니까?
여유가 되신다면 자세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
Commented by [박군] at 2009/08/22 13:09

저는 저 박스에 MB가 써있어서 참 놀랬습니다만;...ㅠ,ㅠ;...

역시 셔먼은 슈퍼셔먼...(뭔소리여;...)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15
수퍼 셔먼도 제품 품질이 좋죠. 포방패 캔버스가 잘 안맞는것만 빼면...
Commented by 상규니 at 2009/08/22 15:22
악하 총판에 계시는 분께서 하는 말이,' MB제 인형의 사출에 약간 문제가 있다'더군요. 저야 그런쪽에는 까막눈인지라 뭐가 먼지는 잘 모르지만요. ^^;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16
위의 글에도 쓴 밋밋한 상체 하나가 그런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9/08/22 19:28
이렇게 해서 박스의 산은 높아져만 가는...[!?]

각설하고 이렇게 아카데미가 국내 프라계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게 참 대단하군요.
제 국딩 시절에 그 많던 프라 회사가 다 쓰러져간 지금도 홀로 꿋꿋이 버티고 있으니...
게다가 한정판까지 발매...멋집니다.^^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2 21:18
싸고 품질좋은 국산 메이커가 있음으로써 인해 저연령층의 모형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질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듯합니다.
Commented by 이광열 at 2009/08/22 22:07
이번 이지에잇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러시아 셔먼의 경우로 비교를 들자면 신형 포탑의 측면 라인의 모양이 영~아닙니다.
여러 각도로 비교를 해 보았을시 상당히 미묘한 곡선을 띄고 있는 것이 실제 포탑의 매력인데 그걸 너무 단순하고 뻣뻣하게 표현 되어있다고나 할까요.
측면의 경우 포방패 뒤쪽에서 어느정도 경사각을 두고 있으면서 뒤로 갈수록 수직에 가까워 지는게 맞는데 이역시 정도차가 별로 느껴지지 않도록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는 포탑 측면에 넘버링이나 마킹을 그려넣었을시 명확하게 들어나게 됩니다(러시아군 차량 마킹의 경우지요).
제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드래곤제 포탑이 더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에잇의 경우 포탑 측면 라인까지 개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박스 사진으로 판단을 했을경우 러시아셔먼때와 달라지진 않은것 같습니다.
아카제 포탑이 드래곤제보다 났다는 얘기는 반대로 드래곤제가 더 났다는 의견들도 있기에 역시나 만드는 사람들의 개인차가 적용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신광철 at 2009/08/23 01:03
포탑 자체는 개수하지 않았습니다. 포신과 머즐브레이크와 같은 부분들만 개수한 상태더군요.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9/08/23 23:39
대충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주조포탑의 오묘한 곡선 말씀이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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