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모 숙제까지 제출한 녀석이지만, 파덜께서 부품과 캐노피가
든 봉지를 블랙홀로 전송하시는 바람에 새로 손보기로 했습니다.
위 사진은 작년 정모때 사진...
복습차원에서 보는 픽시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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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하는김에 스패로 네발 달아봅니다.
사실 도색과 데칼링이 끝난 하세가와 별매 스패로가 있었지만, 역시 캐노피와
함께 사라졌다는 슬픈이야기... (도형이 형님이 준거였는데...)
이번에 사용한 스패로는 키트에 든겁니다. 탄두 모양이 너무 멍청하게
생겨서(왼쪽) 날카롭게 해줍니다. (오른쪽)
지난번 스패로 만들때 방향타 도색을 붓질로 했더니, 영 맘에 안들어서 이번에
에어브러시로 뿌려 봤습니다. 꼽사리낀 사이드와인드는 다른 기체에 달릴 녀석...
이후에 마스킹...
스패로 한발당 방향타 8개 X 스패로 4발 = 32번의 마스킹...
마눌님 TV보는 옆에서 반나절동안 꼬물거렸더니 없던 짜증이 밀려오더군요...
그래도 도색 더하고 데칼링까지 마치고 고생한 보람은 있어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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