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2일
물회와 마덜과 아니키와 조카...
지난번의 비빔면포스팅 (다함께 비벼요~) 에 이어 두번째 음식포스팅입니다.
서울에서 온 아니키와 조카 데리고 마덜과 함께 근처의 '포항 물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음식점앞의 '어디어디 지명'과 '원조' 문구는 살포시 무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게 평소의 지론...)
아무튼 30분정도 줄 서 있다가... 우리 동네(대연동) 10년이상 살아와도 이런 맛집은 없었는데,
암튼 우리동네에사 쌍동이 돼지국밥이후로 두번째로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집...
암튼, 오늘의 메인인 물회...
이집은 설탕 한스푼 반에 고추장 두 스푼, 식초 세스푼 넣고 비빈 다음,
얼음과 육수를 넣고 말아먹더군요.
평소 회사 근처에서 먹든 물회는 얼음+육수는 없었는데...
이게 진짜 포항 물회인건지... 아무튼
특히 육수가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게 좋더군요.
물회와 함께나온 매운탕~
산초의 풍미가 좋습니다. 산초의 맛을 알고부터 후추를 거들떠도 안보는 저...
보통 물회한그릇만해도 6천이나 8천원정도 하는데...
가게앞에 손님들이 장사진을 친 이유를 알겠더군요.
물회에 매운탕 한그릇에 8천원이면 싼거 맞죠?
아니키와 조카~

은찬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그리고, 삼촌 가지고 있는 장난감은 건드리면 안돼~
서울에서 온 아니키와 조카 데리고 마덜과 함께 근처의 '포항 물회'에 다녀왔습니다.
(보통 음식점앞의 '어디어디 지명'과 '원조' 문구는 살포시 무시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게 평소의 지론...)
아무튼 30분정도 줄 서 있다가... 우리 동네(대연동) 10년이상 살아와도 이런 맛집은 없었는데,
암튼 우리동네에사 쌍동이 돼지국밥이후로 두번째로 줄서서 기다렸다 먹는집...

이집은 설탕 한스푼 반에 고추장 두 스푼, 식초 세스푼 넣고 비빈 다음,
얼음과 육수를 넣고 말아먹더군요.
평소 회사 근처에서 먹든 물회는 얼음+육수는 없었는데...
이게 진짜 포항 물회인건지... 아무튼
특히 육수가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나는게 좋더군요.

산초의 풍미가 좋습니다. 산초의 맛을 알고부터 후추를 거들떠도 안보는 저...
보통 물회한그릇만해도 6천이나 8천원정도 하는데...
가게앞에 손님들이 장사진을 친 이유를 알겠더군요.
물회에 매운탕 한그릇에 8천원이면 싼거 맞죠?


은찬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 by | 2008/08/02 22:50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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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은 귀엽군요. 살짝 뾰루툴해진것 같기도 한데
식사하는동안 아빠 다리를 베개삼아 자더군요. ^^
내 눈물이기도 하며, 너의 눈물이기도 하지...
우리 모두 믿음을 가지고 심판의 날을 대비합시다. (응!?)
거기로 이전한단다 이제부터. 알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