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F-8J] 렛츠리뷰 제작기(1)


먼저 콕핏의 조립과 도색을 합니다.
콕핏 부품 전체와 동체 안쪽에 적당한 유광그레이을 도색하고 데칼링...

카르토 그라프 데칼을 처음 사용한 소감은...
데칼의 두께와 밀착력등은 아주 우수한데, 마크소프터(데칼연화제)와의 반응이
빨라서 조금 주의를 해야겠군요. 데칼 일부가 말려버렸...



동체조립전에 먹선까지 처리하고 동체를 접착합니다.
키트에 번들 접착제가 포함되어 있긴한데, 본격적으로 모형을 취미로 하시는
분 중에, 이 접착제를 조립에 사용하시는 분은 드물죠...

이렇게 길고 큰 부품을 조립할때는 무수지 접착제를 사용하면 편합니다.
물처럼 찰랑찰랑거리기 때문에 부품을 붙여놓고 붙일 부분에 콕 찍으면
알아서 흘러들어갑니다.



타미야 무수지 접착제



조립된 동체하부.
디테일, 볼륨, 조립편의성... 어디 한군데 빠지는데가 없네요.
휠 베이쪽은 부품이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니 400~600번 사포로 조금 다듬은 다음에
조립하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콕핏도 그렇고 이 부분도 상당히 잘 맞더군요. 만드는내내 손이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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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엑스탈 | 2007/09/24 12:30 | Aviation ~ING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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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태두 at 2007/09/24 13:37
아악 이걸 보니까 갑자기 만들고 싶잖아욧![집에 만들 게 산더미같은데]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09/24 14:51
낚였군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9/24 18:13
타미야 무수지...전에 건프라 만든다고 하나 구입했었는데,
실수로 반병분을 바닥에 흘려버리는 비극이...OTL
어째서인지 그 이후로 접착제는 사용하지 않게되었다나요.[?]

그걸 떠나서 인젝션킷은 굳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그나저나 엑스탈님의 리뷰를 읽다보면 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요.^^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09/25 10:26
무수지 접착제는... 좋은겁니다...
충동이라... 제 특수 스킬중 [선동]이 있지요... ^^
Commented by nashorng at 2007/09/26 00:29
무수지님이야 말로 프라모델 접착제계의 거성이시죠 ㅎㅎㅎ
리모넨계라는 무독성 무수지를 쓰는데 이분은 수지만 녹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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