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나는 지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요약
철학자 엑카르트가 방법적 회의 끝에 도달한 지름학의 출발점이 되는 제1원리.

본문

그의 주저 《지름서설》(2007)에 전개된 근본 사상을 나타내는 말이다.
지름에서 확실한 기초를 발견하기 위해 엑카르트는 모든 사재기를 무시하고,
처음부터 다시 지르기로 결의하며, 질러야할 이유가 있는 모든 아이템의 존재를
연구한 끝에 최종적으로 카드의 봉인을 풀어야 할 일점(一點)에 도달하였다.

즉, 다른 모든 사재기는 의심할 수 있어도 지름질을 멈추지 않는 나의 존재는 의심할 수 없다.
의심하고 있는, 다시 말해서 지름질을 하고 있는 순간에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다.
 "나는 지른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것이야말로 확실하다고 믿고 그는 이 제1원리에서
출발하여 모든 지름을 이끌어 내려고 하였다.





평소보다 박스가 좀 작긴 합니다만...


아유~ 요 센스쟁이들... 세관 안걸리게 $70 적어줬네요.
담에 모험을 한번 해봐?


오픈 겟~ 박스를 열면 나오는 비행기 키트 두대...
드래곤 1/48 포케불프 D-12 & 타미야 1/48 썬더볼트 레이저 백...
설렁하다구요...? 그렇죠~ 이게 끝이 아니라는거어~


때로는 진실은 숨어있다는거어~


에듀어드의 프리미엄 에칭...라고 해봤자, 자사 에칭들의
패키지.... 빅 에드...(FOR TAMIYA T-55, 노양꺼)


엑프레스 로드휠용 마스킹...



이런것까지...! 하마터면 못찾을뻔한 알루미늄 포신...


보이저 훅스 에칭세트... 연애질한다고 정신없는 부회장꺼...


호비팬 M977 레진휠... 형태꺼~

요건 내꺼... 드래곤제 스마트 키트가 나오는 시국에 드래곤 구판
판터 시리즈 (야크트 판터, 판터 G후기형, 판터 스틸휠)만들려는 나는....

이것도 내꺼... 타미야 카피 세니마제 게파트를 위한 에칭세트...



3장씩이나 있어! 와이와이~
뭔가 다른 이미지가 보인는건 기분탓이니 신경쓰지 마세염...


이건 위쪽에 나온 포케불프 D-12 도장예... 2기종 선택식인데...
하나는 일반적인 어뢰장착형(오른쪽)이고, 나머지가 어뢰형 폭탄장착형(왼쪽)

구 트라이 마스터 금형이긴 한데 금형이 오래된건지,
관리가 부실한건지(아마 후자쪽인듯...) 사출상태는 불량...

어뢰장착형은 대형 미익을 단것이 특징인데, 덧댄 흔적이 바로 그것...
근데 앞쪽의 스크레치는 너무했다! 드래곤!

일단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테인레스 에칭... (이거 잘 안 잘라진다며~!)

하비이지 프로모션에 올라온 키트라 솔찍히 데칼은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갈라지지도 않은 깨끗한 놈이 들어있네요...
게다가 숫자도 많아서 여러모로 쓸모 있을듯...
근데... 응~!?

카... 카... 카르토 그라프~!?


아싸~! 땡 잡았다!

(키트가 만원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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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엑스탈 | 2007/04/25 00:25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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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게온후이 at 2007/04/25 00:36
TOS-1이 하비이지가 거기보다 더 비쌌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4/25 10:17
MISSION CMPL.
NEXT...?[먼산]
Commented by harpoon at 2007/04/25 10:21
지름 존재론이군요...... ^^
Commented by 리프너스 at 2007/04/25 10:34
저 명제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지만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지를 돈도 없는 사람에게는 무의미하다는 것' OTL

하이뉴를 가지고 싶어요.
Commented by Hassi at 2007/04/25 11:01
말 짜내느라 고생했다.
그냥 질렀다고 하면 될것을....ㅡ,.ㅡ
Commented by 노양 at 2007/04/25 12:41
내꺼 에칭은 한 셋트만 들어있던가요??
Commented by Hyperion at 2007/04/25 13:36
저는 지르셨다는 것외에는 하나도 이해가 안되요....
Commented by nn조nn at 2007/04/25 14:27
부럽군 +_+
난 언제 원없이 한번 질러보나 ㅠ,.ㅠ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04/25 14:39
게온후이 / 뭐냐 그건...? 그 다연장포?
Shirou君 님 / 도전은 계속됩니다.
harpoon 님 / 그냥 끄적여봤습니다. ㅎㅎ
리프너스 님 / 근성으로 극복해야... (펑~)
핫산 / 심심해서...
노양 / 에칭은 한세트... 안에 몇장있는지는 모르고...
Hyperion 님 / 제가 글재주가 없나 봅니다.
nn조nn 님 / 아니, 놔둘데도 없다면서요~
Commented by 새물결 at 2007/04/25 15:51
참 흐믓한 광경이로세~~~
Commented by 쿠로이치 at 2007/04/25 17:56
그 몸은 무한의 지름으로 이루어져 있나니(.) 역시 어른의 지름이란 대단하군요.
Commented by guyver3 at 2007/04/25 19:33
데칼에 한표!
Commented by dagota at 2007/04/25 20:46
다음엔 대물로 하나 질러주삼~
Commented by tabris80 at 2007/04/26 13:03
땡잡았구랴..내가가진 d-12는 무려..그 전설의 "불량품"!! d-12임에도 불구하고 초기형 미익과 a타입엔진의 소형 인테이크를 가진,,,,(거기다 무려 씩은 데칼까지!) 그대는 행복한 것이요..
Commented by 엑스탈 at 2007/04/26 15:14
새물결 님 / 보람찬 지름질을 끝마치고서~
쿠로이치 / 하나 묻지... 그대가 나의 신용카드인가!?
guyver3 님 / 게파트 에칭도 의외였지요.
dagota / 1/:32 레벨 팬텀지르고 싶은데...
tabris80 / 이런것이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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