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24일
이어폰 수리...

작년 3월에 산 아이오디오 5 (MP3플레이어 GET!) 의
번들 이어폰입니다...
금요일쯤에 소리가 작다 싶더니만, 결국 주말에 오른쪽이
전혀 안들리더군요...
번들 이어폰 가지고 1년하고도 한달을 쓴거면, 잘 쓴거다 싶어서
새걸로 하나 살까 하다... 생돈 들이는 것보다 고쳐쓰는게 낫다
싶어 손봤습니다. (뭐- 고치다 정 안되면 새걸로 하나...)
원래 연결부에서 4센티 정도만 자르고 납땜해서 붙여놓으니...
됩니다~ 소리가 잘 들립니다. 오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고장난거 조금 손봐서 고치는게
기계입장에선 새 생명을 얻는셈인데, 고장 좀 났다고 무작정
버리는건 뭔가 아니다 싶습니다.
예전에 버렸던 TV( TV 죽다... )도 꽤 여러번 뜯어 고치고
했었는데 말이죠...
오늘의 한줄 요약 :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 by | 2006/04/24 23:53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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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에스 / arbiter1 님 / 역시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윗글의 오의(澳意)를 아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