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3일
[F-16] 결심이 선 날이 길일이니...
결심이 선 날이 길일이니,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처럼,
꽃에 부는 바람처럼...
엑스탈 이키마스~!

아카데미 1/48 F-16 A/C 키트입니다.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물건으로, 3500원이라는 가격과 녹슨
스태플러 알맹이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이 키트 가격이 맨처음 나왔을때가 3천이었는데 지금은박스와
데칼을 바꿔서 가격이 올랐죠.

오랜만에 봅니다... 자체 검사필...
93년 2월이라... 13년 전인가... 고등학교때였지요... 학교갔다오는 길에 있는
문방구에서 저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어보던 그때를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동체부품 대충 가조립해보고 콕핏 작업에 들어갑니다.
디테일을 둘째치고 여러모로 부실한 표면이라, 전체적으로 사포질한 후
도색에 들어갑니다. 명암도장용으로 블랙 서페이서를 뿌린상태.

락카 그레이 색계열과 화이트를 조색해서 적당한 색으로 도장.
누구냐... 말도 없이 에어 크래프트 그레이 다 쓴 녀석은...

앞의 사진에서 계기판 디테일이 민짜였던 이유는 계기판을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X 3 성의없게, 한 뭉텅이로 되어있는 데칼은 패널별로
조각내서 붙여줬습니다. 저렇게 데칼 크기, 재질, 인쇄상태 모두 괴(怪)한
데칼은 처음이었습니다.
나뭇가지에 걸린 구름처럼,
꽃에 부는 바람처럼...
엑스탈 이키마스~!

아카데미 1/48 F-16 A/C 키트입니다.
나온지 상당히 오래된 물건으로, 3500원이라는 가격과 녹슨
스태플러 알맹이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이 키트 가격이 맨처음 나왔을때가 3천이었는데 지금은박스와
데칼을 바꿔서 가격이 올랐죠.

오랜만에 봅니다... 자체 검사필...
93년 2월이라... 13년 전인가... 고등학교때였지요... 학교갔다오는 길에 있는
문방구에서 저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어보던 그때를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동체부품 대충 가조립해보고 콕핏 작업에 들어갑니다.
디테일을 둘째치고 여러모로 부실한 표면이라, 전체적으로 사포질한 후
도색에 들어갑니다. 명암도장용으로 블랙 서페이서를 뿌린상태.

락카 그레이 색계열과 화이트를 조색해서 적당한 색으로 도장.

앞의 사진에서 계기판 디테일이 민짜였던 이유는 계기판을
데칼로 처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X 3 성의없게, 한 뭉텅이로 되어있는 데칼은 패널별로
조각내서 붙여줬습니다. 저렇게 데칼 크기, 재질, 인쇄상태 모두 괴(怪)한
데칼은 처음이었습니다.
# by | 2006/03/13 10:52 | Aviation ~ING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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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줘!? 우와~'하면서 샀더랬지요...
arbiter1 님 / 추억만으로 남겨두지는 않을겁니다.
완성해가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야지요... ^^
행님생신이 15일이다 헤이즐 내놔라....ㅋ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요~ ^^
선은 잘 파고 있나?
문방구에서 저 박스를 조심스럽게 열어보던 그때를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대목에서 쓰러짐..분명 그때.."어 사출색이 녹색이내..??"라고 중얼 거렸을것 같음..ㅋㅋ
동네 문방구도 찾기 힘들게 되었지만...
그러고보니;....프라모델의 원자재인 PS는 13년간 8%올랐는데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