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8일
[JS-3m] 측면 스커트와 캐터필러 교체...

실제의 측면 스커트는 얇은 철판으로 되어있지만,
키트의 것은 거의 전면장갑수준의 두께를 자랑합니다.(-_-)
안쪽으로 커터를 세워서 긋는 방법으로 두께를 줄여줍니다.
왼쪽이 수정전, 오른쪽이 수정후...

키트의 캐터필러는 녹아서 눌러붙은듯 두리뭉실한
디테일때문에 영 몹쓸 물건입니다. (왼쪽)
제일 좋은건 프리울제 KV용 또는 JS-1,2용 메탈 트랙일테지만...
비싼데다 재고조차 없기때문에 포기...
차선책으로는 드래곤 JS-1,2 키트에 들어있는 플라스틱제 연결식 트랙...
보유중인 키트중엔 JS-1가 있긴하지만... 둘중에 하나는 포기할수밖에
없으니... 기각....
결국... 모 키트의 남는 연질수지 트랙을 스카웃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최근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트럼펫의 KV-1
키트의 트랙... (오른쪽)
먼저 모양이 거의 일치하는데다,(KV시리즈와 JS-1,2,3에 걸쳐
같은 트랙을 쓰는듯....) KV-1은 트랙의 쳐짐까지 재현된 훌륭한
세미커넥팅 캐터필러가 있기때문에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이글루스 가든 - 탱크랑 놀자
# by | 2005/11/08 23:12 | AFV ~ING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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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런 디테일의 트랙이라면 교체가 가장 속편한 방법!!!
역시 밀리쪽은...문외한이라.... ㅠ.ㅠ;;;
harpoon 님 / 도색해놓고 표면만 살짝 사포질한
작례를 보니 엄청나게 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쉬름 / 역시 나하고 코드가 맞는군... (료카이~)
하나비 / 돈이... 돈이... 돈이...
Basilisk 님 / 규동이 형이 KV-2의 연질 트랙버릴때
줏어 놓은 건데, 그때 사람들이 구박한걸 생각하면...
WIND 님 / 전차나 비행기를 만들면서 실기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이 여려번 반복되면 큰 지식이
됩니다. 네오같은 모형잡지를 꾸준히 보는것도
도움이 되죠... ^^
소련전차라면 가능할듯 싶은데요..^^
OVM같은것도 별로 없고.. (옛) AFV 팬이었던 저도
소련제 전차를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멋지게 완성하시길!
어허~ 잘알면서 왜그런시나...
dagota / 하루에 30분~1시간 동안 깨작깨작하는건
역시 직장인의 비애겠지...
미성년자 님 / 러시아 전차는 차체하고 로드휠만들고
포탑 올리니 완성이더라...는 유명한 얘기도 있죠...
일러스트로 일일이 해주려니 귀찮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