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4일
지름품 공개...

얼마전 경성대 근처에 간 김에 화방에서 에어브러시 홀더를
구해왔습니다. 2만짜리를 만8천에 가져오긴 했는데...
쇼핑몰등을 뒤져보니... 더 좋아 보이는게 만 3천... (큭-)

일단은 에어브러시를 걸어보았습니다.
응~? 처음보는 에어브러시라구요?
정답~! CT전군이 일본 원더페스티벌갈때 밥한끼 사주면서
부탁했던 녀석으로... "군제 프로콘 보이 플래티넘 0.2"(길다...)입니다...
0.2에서 알수 있듯 2호입니다. 기존의 리치펜의 노후화 때문에 정밀한
작업용이 필요했었지요...

크라운 타입 니들캡+에어 어드저스트 스크류(에어량 조정 나사)+
디자인이 일신된 중력식 컵...
덕분에 그립감이 오묘합니다.

니들 스토퍼

컵안을 들여다보면 이러한 느낌... 기존의 컵보다 청소나 손질이
편할듯...?
그림으로 보는 오늘의 명언

# by | 2005/11/04 23:58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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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하는건 타미야의 건피스냐 리치펜의 건피스냐를 고민중이죠.[청소하기 거지같은건 둘다 마찬가지긴 한데..]
홀더는 리치펜이 괜찮은데, 2개를 거치할 수 있고, 에어필터도 장착이 가능하죠.
아는 분중에는 에어버러쉬를 8개를 쓰는 분이 있더군요...색상별로 어느정도 나눠놓고 쓰면 청소를 대충해도 된다나..
에어브러시 구매목록1순위에 있는 녀석이지만 언제나 사게될런지..-_-
언젠간 2호도 필요하겠지만.. 정밀작업때 훨씬 편하죠 3호 보다는
암튼.. 저 2호로 도색할 첫번째 작품은 뭔가요??? 궁금..
저 도료한방울 안묻힌 브러쉬는 얼마나 깨끗햇던가;;
갈가마신 / 간파당했다!?
harpoon 님 / 일단 지르고 보는게 장땡입니다.
Laku-Mimi-Priss 님 / 이걸로 10년은 더 만들수 있습니다. ^^
淸年 님 / 확실히 리치펜 2호는 컵용량이 적어서...
이녀석을 사게된 결정적인 이유도 2호임에도 대용량 컵이란
것 때문이지요. 피스를 하나를 쓰던 열개를 쓰던 중요한건
청소는 철저히 해야한다는거죠... 그덕에 지금 있는 3호는
벌써 10년넘게 써오고 있습니다. 아... 사진의 것이 리치펜
홀더입니다... 가격대 만족비는 비추...
galant 님 / 나중에 리치펜 3호의 수명이 다되면 그땐
플래티넘 3호를 노려볼까 합니다...
dagota / 일단 레진 피규어?
probi 님 / 피스가 제일 아름답게 보일때는 '실뽑기'가
완벽하게 될때죠...
듁사마 / 전 악필이니까... 상관없는 얘기...
그나저나 한번 안 내려오십니까... 술 한잔 빨면서... ㅋㅋ
수학 공식의 절대값을 붙여 마음의 위안을 얻으라 !!
제 경우엔 리치펜 홀더를 14000원에 사서 가격대 성능비는 만족중입니다. 남대문이 가깝다는건 상당한 축복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