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09일
나하고 장난하자는건가... 빅하비...?
Name 정상헌 (asagaoh@dreamwiz.com)
Subject 너무 무성의한 빅하비에 분노를 느낍니다.
Date 2005/07/09 PM 5:35
Access 0
레전드 kasman 제품때문에 글 남깁니다.
수요일에 동호회 회원분으로부터 소포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급전을 받고, 급히 수차례 빅하비에 연락을
시도했습니다만 전화는 물론 핸드폰 마저 불통...
문자로 호출을 했음에도 묵묵부답...
혹시나 화요일에 정상적으로 도착했음에도, 받는 사무실쪽에서
문제가 있는가 하는 생각에 밤늦게 야근까지 마치고 동호회
사무실에 들러 건물 층층이 돌아다니며 발송이 잘못됐는지
확인했습니다만...
결국, 목요일에 온 아래의 쪽지뿐...
=================================================
안녕하십니까 정상헌고객님!
레전드제품때문에 속이 상해서 한말씀 드립니다.화요일에 이미 받으셨어야할 물건인데
레전드측에 알아보니 배송이 되지않았다하더군요 생산처에 알아보니 그 제품의 형틀이 상해서 더이상 만들수 없어서 그랬답니다. 저한테도 하나가 있었는데 배송담당직원에게 실수를 문책했더니만 그 때는 괜찮았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발작을 일으켜서 그만 제품을 물어뜯고 밟고 집어던지고 컴퓨터 모니터까지 부수는 난동이 있었읍니다.
토요일에 저희 배송시간을 놓쳐서 레전드측에 의뢰를 했고 한번 주문한것을 철회하기 곤란하여 월요일에라도 보내드릴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군요. 그래서 다른 소매상에라도 재고가 있나하고 어제까지 찾아봤지만 현재 재고가 있는곳이 없어 고객님께 또, 무례를 범했읍니다. 어떻게 일이 이렇게 꼬이는지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전화드리는것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레전드건에 대한 보상으로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알려주시면 그대로 하겠읍니다.그 제품의 형틀이 다시 보수되는대로 다시 구해드려야할지 아님 환불해드려야할지요. 하도 죄스러워, 전화드릴 용기가 나지않아 이렇게 쪽지 남깁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
다시 한번 상황을 정리해 보죠...
6월30일에 제품 주문해서, 7월2일에 소포를 받았고
일부 상품이 빠진걸 확인해서 전화통화하지 않았습니까.
(이쪽에서 확인전화하기 전까지 제품누락에 대한 연락은
전혀 받지 못함.) 결국 배송시간의 문제로 월요일에
발송하는것까지 이해한다고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치다니...
이게 빅하비가 일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주문한 제품에 문제가 있었을때 연락정도
받는걸 기대하고 있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끝까지 믿고 동호회 사무실에까지 가서 확인했던 제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은 글남길 생각도 안드는군요.
전화연락 주십시요.
Subject 너무 무성의한 빅하비에 분노를 느낍니다.
Date 2005/07/09 PM 5:35
Access 0
레전드 kasman 제품때문에 글 남깁니다.
수요일에 동호회 회원분으로부터 소포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급전을 받고, 급히 수차례 빅하비에 연락을
시도했습니다만 전화는 물론 핸드폰 마저 불통...
문자로 호출을 했음에도 묵묵부답...
혹시나 화요일에 정상적으로 도착했음에도, 받는 사무실쪽에서
문제가 있는가 하는 생각에 밤늦게 야근까지 마치고 동호회
사무실에 들러 건물 층층이 돌아다니며 발송이 잘못됐는지
확인했습니다만...
결국, 목요일에 온 아래의 쪽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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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정상헌고객님!
레전드제품때문에 속이 상해서 한말씀 드립니다.화요일에 이미 받으셨어야할 물건인데
레전드측에 알아보니 배송이 되지않았다하더군요 생산처에 알아보니 그 제품의 형틀이 상해서 더이상 만들수 없어서 그랬답니다. 저한테도 하나가 있었는데 배송담당직원에게 실수를 문책했더니만 그 때는 괜찮았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발작을 일으켜서 그만 제품을 물어뜯고 밟고 집어던지고 컴퓨터 모니터까지 부수는 난동이 있었읍니다.
토요일에 저희 배송시간을 놓쳐서 레전드측에 의뢰를 했고 한번 주문한것을 철회하기 곤란하여 월요일에라도 보내드릴 것으로 생각하고 그냥 있었는데 이게 화근이 되었군요. 그래서 다른 소매상에라도 재고가 있나하고 어제까지 찾아봤지만 현재 재고가 있는곳이 없어 고객님께 또, 무례를 범했읍니다. 어떻게 일이 이렇게 꼬이는지 드릴말씀이 없읍니다. 전화드리는것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레전드건에 대한 보상으로 뭘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알려주시면 그대로 하겠읍니다.그 제품의 형틀이 다시 보수되는대로 다시 구해드려야할지 아님 환불해드려야할지요. 하도 죄스러워, 전화드릴 용기가 나지않아 이렇게 쪽지 남깁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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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상황을 정리해 보죠...
6월30일에 제품 주문해서, 7월2일에 소포를 받았고
일부 상품이 빠진걸 확인해서 전화통화하지 않았습니까.
(이쪽에서 확인전화하기 전까지 제품누락에 대한 연락은
전혀 받지 못함.) 결국 배송시간의 문제로 월요일에
발송하는것까지 이해한다고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식으로 뒷통수를 치다니...
이게 빅하비가 일하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주문한 제품에 문제가 있었을때 연락정도
받는걸 기대하고 있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끝까지 믿고 동호회 사무실에까지 가서 확인했던 제 자신이
바보스럽게 느껴집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서 더이상은 글남길 생각도 안드는군요.
전화연락 주십시요.
# by | 2005/07/09 14:31 | 잡학노트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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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화면을 부수었다니..
당나라 군대도 아니고...;;
장난치는건가.. 고객을 상대로?
harpoon / 오프라인도 꽤 이용합니다만... 온,오프라인
통틀어 이렇게 황당한 쇼핑몰은 처음입니다...
정군 / 이재범 님 / THISplus /
제가 무엇보다 화내는건 '물건을 안 보낸것'이
아니라 '보내지 않고도 전화한통 주지않은것'입니다.
배송에 문제가 있어서 재발송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재발송까지 안되었으면 미안한 마음에서라도 전화주는게
당연한게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