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을 1년 넘게 회유, 협박, 설득, 구걸해서 꿈에 그리던
장식장을 GET!했습니다.
5단짜리이고, 가격은 송료포함 24만 정도.
오른쪽에 장미가 그려져 있는 수상한 물건은 마눌님 완성작. ㅎㅎ
대조카 영격용 방어선 맨위는 만만한 건프라.
지금은 저기에서 HGUC 바우 추가해서 옆에 세워뒀습니다.
아. 본가에 있는 파워드 짐도 가져와야겠군요.
이쪽은 AFV. 장식장의 기본 사양이 뒷면 유리도 꽤나 효과가 좋군요.
아직 빈공간이 많기 때문에...
[시스템] 엑스탈은 '제작 의욕/근성'이 +30 증가했...을리는 없습니다.
막상 넣어보니 의외로 에어로 키트들의 자리를 많이 차지합니다.
1/48 프롭기와 1/72 제트기는 적당한 수준인데, 1/48 제트기
완정작이 있었으면 꽤나 압박당했을듯.
조금 싸다고 4단짜리 샀었으면 좆TO THE망 했을듯.